[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권율은 장군감, 전현무는 '상당히 좋을 것'. '꽈추형'이 관상으로 '꽈상'을 판정한 결과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꽈추형' 홍성우가 출연했다.
"비뇨기과계의 BTS가 되고 싶다"라며 야망을 드러낸 홍성우는 관상과 코, 손 모양 등을 통해 꽈상을 70~80% 정도 맞힐 수 있다고 말하며, 관상으로 봤을 때 권율이 장군감이라고 했다.
홍성우는 "권율씨는 처음 뵙는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장군상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예쁘장하고 여리여리하시다"라면서 "이런 분들이 보면 되게 좋다. 여기는 장군이다"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권율은 "명의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씨가 상당히 좋을 것 같다. 전현무씨는 동글동글해서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반전 매력이 있다. 상당히 좋을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에게는 할인권을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성우는 "코가 길고 높으면 좋다. 특히 검지가 약지보다 짧으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전참시'에서 홍성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뒤 곧바로 토마토 주스를 마신 홍성우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토마토를 많이 먹는데, 그래서 전립선 질환이 비교적 적다"며 "유럽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다. 토마토를 먹으면 건강하니 의사가 일이 없어지는 걸 빗대서 하는 말이다"라면서 "토마토는 여자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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