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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리드오프로 나서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타율 0.242(166타수 40안타), 5홈런, 18타점, 22득점, 10도루, 출루율 0.337, 장타율 0.380, OPS 0.716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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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샌디에이고는 6월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적어도 5월의 부진에서 탈피해야 7~8월 한여름 레이스에서 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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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부터 지속돼 온 투타 불균형이 5월에 더욱 심각해졌다. 샌디에이고는 5월 팀 평균자책점이 3.20으로 30팀을 통틀어 1위다. 또 팀 피홈런은 21개로 가장 적다. 팀 WHIP(1.15), 팀 피안타율(0.221)은 NL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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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간 웹(5GS, 34⅔이닝, 3승, 1.30, 33K),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브라이스 엘더(6GS, 36⅔이닝, 1승, 1.72, 30K),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일스 마이콜라스(6GS, 38이닝, 3승, 1.89, 29K),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메릴 켈리(5GS, 31⅓이닝, 4승, 2.59, 39K) 등이 꼽힌다. 평균자책점 만큼 강력한 성적은 없다.
5월의 타자 후보로는 후안 소토가 거론된다. 26경기에서 타율 0.333(87타수 29안타), 5홈런, 15타점, 13득점, 5도루, 25볼넷, 출루율 0.482, 장타율 0.632, OPS 1.114를 기록했다. NL 타율 4위, 출루율 1위, 장타율 4위다. 타율 0.202, OPS 0.757로 기록했던 4월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경쟁자는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마이애미 말린스 호르헤 솔러다. 프리먼은 타율(0.400), 타점(26), OPS(1.184)에서 NL 1위였다. 솔러는 5월에만 12홈런을 터뜨리며 NL 최다를 기록했다.
월간 팀 평균자책점 1위의 샌디에이고가 만약 5월의 투타 MVP를 배출한다면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가장 이상한 한 달을 보낸 팀으로 남게 될 것이다.
한편, 김하성은 5월 한 달간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76타수 21안타), 3홈런, 12타점, 13득점, 4도루, OPS 0.808을 마크했다. 타율과 OPS는 소토에 이어 팀내 2위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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