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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일(이하 한국시각)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리며 5대0 완승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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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한 샌디에이고는 28승32패로 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지구 공동 1위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는 7경기차로 줄었고, 와일드카드 3위 밀워키 브루어스와는 여전히 4경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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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적시타로 4-0으로 달아난 샌디에이고는 8회말 1사 만루서 카펜터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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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는 2사 1,3루에서 볼넷을 골랐지만, 역시 득점에는 실패했다.
2020년 NL MVP이자 5월의 타자로 뽑힌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이 2.5로 8위이고, 지난해 NL MVP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폴 골드슈미트가 2.4로 9위다. 김하성의 활약상이 객관적 지표로 거물급 MVP 타자들보다 높다는 얘기다.
수비 WAR은 여전히 양 리그를 통틀어 1위다. 1.6으로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1.3)보다 0.3이 높다. 압도적이다.
김하성의 수비는 이미 메이저리그 최정상 수준임이 확인되고 있다. 이날 디 애슬레틱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 처음 왔을 때 골드글러브는 생각하지도 않았다"며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내가 골드글러브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내 역할을 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며 수상 의욕을 드러냈다.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은 3개 포지션을 소화하며 DRS(Defensive Run Save) +13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했다.
동료 3루수인 매니 마차도는 "김하성은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다. 어디에서건 최고의 수비수가 되기를 바라는 선수다. 올해는 확실히 김하성의 해가 될 것"며 김하성을 유력한 골드글러브 수상을 예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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