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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은 LG에서 가장 기대한 타자 중 하나였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 없었다. 스프링캠프 막판에 옆구리 통증으로 쉬어야 했던 이재원은 시범경기 막판 돌와 3월 25일 키움전에서 홈런을 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다음날 다시 옆구리 통증을 느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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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KT 위즈전서 2개의 홈런포를 치면서 엄청난 파워를 선보인 이재원은 다음날인 17일엔 무려 182㎞의 엄청난 속도의 2루타를 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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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병원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1군에서 빠졌다.
첫 실전이라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재원은 역시 차원이 달랐다. 두산 선발 제환유를 상대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를 친 이재원은 4회말 무사 1루서 중전안타로 무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1-10으로 뒤진 8회말 1사후 나선 네번째 타석. 김정우와 상대한 이재원은 1B2S에서 144㎞의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쳤다. 대주자 함창건으로 교체.
이제 다시 복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거포인 이재원이 1군에 들어간다면 분명히 장타력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4번째 부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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