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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발로 자리잡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다. 두 시즌 동안 63경기 출전. 선발등판은 7번뿐이다. 선발투수로 부진하자 구원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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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가 한일 야구의 수준차를 보여줬다. KBO리그보다 수준높은 리그에서 고전한 건 맞다. 그런데 중간투수로 역할을 했다는 건 경쟁력을 잃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외국인 선수 보유제한이 없는 일본프로야구는 무한정 기다려주지 않는다. 두산은 이런 점을 눈여겨보고 알칸타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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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볼 최고 시속 154km, 평균 151km. 강력한 파워는 기본이다. 그런데 패스트볼 비중이 50%를 넘지 않았다. 스플리터, 슬라이더가 위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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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도 위력적인 승부구다. 10개의 삼진 중 직구와 스플리터로 각각 4개, 슬라이더로 2개를 잡았다. 107개 투구 중 스트라이크가 81개, 75.7%를 차지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3년 전보다 좋아졌다"고 했다.
8일까지 12경기에 등판해 총 76⅓이닝을 던졌다. 7승3패, 평균자책점 1.77. 다승 3위, 평균자
일본에서 실패한 투수를 재영입한 두산의 선택은 옳았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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