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지오바니 로 셀소 이적도 막아야 한다.
토트넘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속속 들려오는 전력의 균열 때문이다.
토트넘은 앙주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데려왔다. 팀의 대대적 정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토트넘은 부정적 소식만 나온다. 균열이 심해지는 모습이다.
영국 팀 토크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조 로돈의 리그1 스타드 렌의 영구 이적이 무산됐다. 5명의 수준 이하의 수비수를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부정적이지만, 그럴 수 있다. 더욱 큰 문제들이 많다.
이 매체는 '한편에서는 해리 케인의 이탈을 막고 재계약을 해야 한다. 사우디행 소식이 나오는 손흥민도 있다. 사우디는 구체적으로 '오일머니'를 앞세워 손흥민에게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 관심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여기까지 상당히 힘겨운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앙에 '구멍'이 생기게 생겼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있다. 올해 27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로 셀소는 18개월 동안 비야 레알로 임대됐다. 맹활약을 했다. 토트넘 입장에서 중원의 강화를 위해 로 셀소는 필요한 카드다.
그런데 아스턴 빌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대된 로 셀소는 토트넘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다.
이 매체는 '로 셀소가 토트넘에서 뛰길 원하지 않는다. 아스턴 빌라는 로 셀소 영입에서 매우 적극적이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턴 빌라는 로 셀소의 이적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협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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