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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의 결승골로 1대0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 구단 사상 첫 유럽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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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수비라인을 자기 진영에 두면서 최전방과 허리에서 강한 압박을 가했다. 맨시티의 후방 빌드업을 어렵게 만들었다. 공을 차단한 후에는 빠른 역습으로 맨시티 공간을 파고들었다.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제코-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허리에 디마르코-차하노글루-브로조비치-바렐라-덤프리스, 스리백에 바스토니-아체르비-다르미안, 골키퍼 오나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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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전반 27분 홀란드의 왼발슛이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맨시티의 전반 공격 중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맨시티는 전반 29분 데브라이너의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 오나나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에도 맨시티가 공격을 주도했고, 인터밀란은 수비하기 급급했다. 인터밀란은 제대로 된 공격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그렇지만 맨시티도 전반에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인터밀란의 수비 밸런스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결국 두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결과적으로 인터밀란의 '선 수비 후 역습'이 통한 셈이다.
인터밀란은 후반 11분 제코를 빼고 루카쿠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인터밀란은 후반 13분 라우타로의 결정적인 슈팅이 맨시티 수문장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는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지만 에데르송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맨시티는 후반 23분 로드리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1-0)을 뽑았다. 아칸지→실바로 이어진 로드리의 골이었다.
인터밀란은 후반 25분 디마르코의 결정적인 헤더가 골대를 때렸다. 인터밀란 입장에선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인터밀란 팬들은 아쉬움에 머리를 감싸쥐었다.
맨시티는 후반 32분 포든의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는 후반 37분 스톤스를 빼고 워커를 투입했다.
인터밀란은 후반 39분 미키타르얀과 디암브로시오까지 투입했다.
인터밀란은 후반 45분 루카쿠의 결정적인 헤더가 상대 골키퍼의 감각적인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거의 골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에데르송이 동물적으로 반응했다. 에데르송은 후반 추가시간, 상대의 마지막 헤더도 막아냈다. 맨시티가 어렵게 1대0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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