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시민과 함께 숨어 있는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2023 전주 여행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여행학교는 여행을 좋아하면서 지역의 관광 발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함께 특색 있는 관광 자원과 프로그램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다.
'내가 그리는 전주 여행의 새 그림'을 주제로, 총 4개 기수로 나누어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 가운데 제2기는 청년들로, 제3기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으로 각각 구성된다.
기수별로 40명 내외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네이버폼(naver.me/5bderq2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3년간 여행학교를 통해 24가지의 테마여행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정책과장은 "대한민국 관광 거점도시인 전주의 알려지지 않은 명소와 시민 눈높이로 만드는 관광 프로그램을 찾아내기 위한 시도"라며 "시민 중심의 관광 브랜드 확장과 로컬 관광 콘텐츠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