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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강력한 양 리그 MVP로 거론되고 있다. MLB.com이 최근 47명의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모의투표를 실시한 결과 AL에서는 23명이 오타니에, NL에서는 42명이 아쿠나에 각각 1위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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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나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도루, 2차전에서 홈런 1개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애틀랜타는 아쿠나의 활약을 앞세워 1차전을 10대7, 2차전을 6대5로 각각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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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차전에서 리드오프 아쿠나는 0-4로 뒤진 3회초 1사 1루서 중월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2점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 리즈 올슨의 5구째 85.2마일 한복판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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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쿠나는 타율 0.333(276타수 92안타), 15홈런, 44타점, 59득점, 29도루, 출루율 0.405, 장타율 0.580, OPS 0.985를 마크했다. NL 득점 1위, 도루 1위, 안타 1위다. 루간 주로를 평균 초속 8.6m의 속도로 뛰는 그는 모든 부문서 리드오프가 갖춰야 할 자질을 고루 갖췄다.
아쿠나는 지금의 시즌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면 36홈런, 69도루를 올릴 수 있다. 30-70이 꿈이 아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30홈런-60도루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30홈런-50도루도 1987년 신시내티 레즈 에릭 데이비스(37홈런, 50도루), 199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리 본즈(33홈런, 52도루) 2명 밖에 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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