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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선발투수) 최지민(중간투수) 정해영(마무리투수) 등 투수 부문 3개를 모두 휩쓸었고, 외야수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 지명타자 부분에서 최형우가 1위에 오르는 등 총 5개 포지션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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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보면 KIA가 5명, 한화, NC,키움이 각각 2명, LG가 1명이다. LG가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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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다툼을 하고 있는 LG와 SSG가 1명씩의 1위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다.
LG 마무리 고우석은 36만3456표로 2위인데 1위인 정해영이 67만1379표를 얻어 둘의 차이가 30만7923표나 된다. 외야수에선 박해민이 42만5701표로 4위에 올라있어 3위인 박건우(66만5678표)와 23만9977표 차이다.
2021년엔 무려 7명이나 LG 선수가 독식을 하기도 했으나 지난해와 올해는 LG의 화력이 예전보다 떨어진 모습이다. 지난해엔 KIA가 9개 포지션을 가져가는 싹쓸이를 했다. 그래도 LG는 중간투수 정우영과 유격수 오지환 등 2명이 올스타에 뽑혔다.
현재 득표를 보면 박동원만 유일하게 올스타베스트12에 뽑힐 것으로 보인다. 67만6858표를 얻어 2위인 KIA 한승택(34만1205표)과 33만5653표 차이로 1위가 확정적이다. 넥센 시절인 2016년과 KIA 유니폼을 입은 지난해에 이어 개인 통산 세번째로 베스트12 선발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롯데, KIA와 함께 인기 구단으로 꼽히는 LG가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올스타 투표에서 맥을 못추는 모습은 의외다. 우승을 바라는 LG팬들에겐 지금의 성적이 모자라기 때문일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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