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9일 기준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6월 한 달 객실 실적이 3만629실을 기록해 처음으로 3만실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6월 한달 간 객실 실적은 1∼19일 실제 이용된 객실과 20∼30일 예약된 객실을 합한 것이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객실 수는 1천600실이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달 2만7천233실보다 3천396실 증가한 것이다.
최다 객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10월보다도 2천165실 많다.
롯데관광개발은 "국제선 직항이 지속해서 확대되는 가운데 하루에도 400∼500실 정도의 객실 예약이 추가로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6월 말 기준으로는 3만4천실 안팎의 객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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