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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철벽 1루수로 거듭났다. 연장10회 혈투 끄테 1-0으로 승리한 6월 30일 두산 베어스전. 히어로는 결승타를 친 윤동희였지만, 이를 뒷받침한 건 박세웅의 호투와 고승민의 수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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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했다. 9회초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김재환 양의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무사 1,2루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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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초에는 이날 3안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한 로하스의 안타성 타구를 저지했다. 2루수, 유격수로 뛰던 고교시절을 연상시키는 기막힌 다이빙캐치로 1,2루간을 가르는 안타성 타구를 잡아냈다. 이번에도 류 위원은 "2루타를 맞으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루 쪽에 서 있었다. 그래서 1,2루간이 진짜 넓었는데 이걸 커버해냈다"며 혀를 내둘렀다.
경기 후 만난 고승민은 "내 자리를 확실하게 잡는 게 우선이다. 어느 포지션에 나가든 내 수비를 할 뿐이다. 항상 대비하고 준비하려고 노력한다. 실전 타구보다 문규현 코치님 펑고 받는게 더 어렵다"며 싱긋 웃었다. 다이빙캐치 후 2루 송구에 대해서는 "(안)치홍이형 믿고 던졌기 때문에 불안한 건 없었다"고 덧붙였다.
"수비 원툴이 되서 큰일이다. 사실 마지막에 내가 치고 싶었는데(아쉽다)… 그래도 흐름에는 사이클이 있는 것 아니겠나.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울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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