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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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6일 "오재일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병원에서 MRI 검진 결과 8cm 손상이 발견. 복귀까지 4주 걸릴 예정"이라고 했다.
오재일은 지난 5일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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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8회말 선두타자 강민호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오재일이 타석에 섰고, 1루수 땅볼을 쳤다. 2루 주자는 아웃. 병살을 피하기 위해서 1루로 전력 질주를 한 오재일은 세이프. 그러나 오재일은 허벅지 부분을 잡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결국 대주자 강한울과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나왔다.
당시 삼성 관계자는 "좌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한 교체"라며 "근육 손상 있어보이며, 내일 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포항=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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