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 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여줬다. 설상가상으로 고교 시절 '학폭 논란'까지 겹쳤다. 2023년 '미계약 보류 선수'로 분류됐던 그는 지난 5월31일 무죄 선고를 받고 마침내 시즌을 제대로 치를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산은 7대4로 승리했다. 승리 투수는 이영하가 됐다. 이영하는 2022년 6월 21일 인천 SSG전 이후 379일 만에 승리 하나를 추가했다.
Advertisement
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하고 1군에 올라오면서 어려움도 있었다. 그는 "처음 복귀해서 몸이 100%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야구를 못하는 기간 너무 야구를 하고 싶어 정신력으로 이겨낸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같지 않더라"고 했다.
어렵게 서게된 1군 무대. 이영하는 지금 순간이 즐겁기만 하다. 이영하는 "지금 야구 하는 거 자체가 좋다. 거짓말 아니고 야구장에 나오면 행복하다.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좋다. 힘들고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좋은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