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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1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원정경기 사전 인터뷰에서 "조금 전에 올라온 기사를 봤다. 본질을 놓친 기사가 아닌가 한다.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말한건데, 마녀사냥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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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강원 미드필더 알리바예프와 광주 코치가 실랑이를 벌인 건에 대해선 "알리바예프가 한국말로 욕을 했다더라. 0-0인 상황에서 시간을 끄는 것 같아서 그만하라고 강하게 어필했다"고 돌아봤다. 이 준이 경기 지연 행위로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선 "경고를 너무 빨리 준 것이 아닌가"라고 의아해했다. "경고 받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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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 입단해 이날 처음으로 엔트리에 포함된 공격수 베카에 대해선 "능력이 있다. 강원전에 대동하려고 했지만, 팀과 선수 본인을 위해 훈련을 더 시켰다. 오늘 후반 20분 정도 투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데뷔전을 예고했다.
6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최근 흐름을 '두 번째 위기'라고 칭한 남 감독은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다. 그런데 골이 나오지 않다보니, 수비에도 부담이 간다"며 공격력을 되살려야 팀 성적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광주를 꺾은 뒤 8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한 걸 떠올리며 "오늘도 그런 경기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이날 승자가 오르막을 탈 것"이라고 했다.
남 감독은 올시즌 도중 최영준(장기부상) 이창민(입대) 구자철(부상) 등을 차례로 잃었다. 미드필드진 운용이 쉽지 않다. 남 감독은 "그래서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일본 또는 한국 선수 중 한 명을 영입하려고 한다. 최근에 거론된 시바사키(가쿠)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제주와 광주는 승점 29점 동률이다. 다득점에서 2골 앞선 제주가 7위, 광주가 8위다.
제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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