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타이타닉'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지난달 발생한 잠수정 타이탄 사고를 영화화한다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평소에는 언론 매체에 나온 불쾌한 소문에 대응하지 않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있는 것 같다"면서 "나는 오션게이트 영화화에 대해 어떤 논의도 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 매체 더 선은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탄 사고를 영화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OTT 플랫폼과 논의 중이라는 보도를 냈다.
지난달 잠수정 타이탄 탑승객 5명이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관광하러 갔다가 실종됐다. 잠수정이 외부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내파로 인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로 인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미국 A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와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의 유사성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번 사고는 정확히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매우 유사한 비극이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타이타닉'은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한 11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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