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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간 한혜진. 한혜진은 촬영 직전 러닝을 하며 마지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한혜진은 "아침에 헬스장에 갔는데 원하는 기구가 없어서 배 운동을 제대로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옆트임 드레스도 소화할 정도로 탄탄한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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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돌풍주의보가 발령됐던 날. 거센 바람에 한혜진은 "살벌하다. 나 바람 PTSD있어"라고 토로했다. 결국 모래 알갱이가 눈에 들어가 촬영이 잠시 중단됐고, 돌풍이 멎기까지 잠시 촬영을 철수하기로 했다. 급하게 실내로 들어온 한혜진은 "너무 무섭다"고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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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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