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는 8월 31일까지 '야한'(夜寒)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밤(야·夜)에 시원함(寒)을 즐기는 태백 여행 버스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탄탄파크, 오로라파크, 야시장, 축제장 등을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3천원으로 태백역에서 출발한다.
예약은 태백관광홈페이지(https://tour.taebaek.go.kr) 또는 태백관광안내소(☎033-550-2828)에서 하면 된다.
이상호 시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원한 여름을 찾아 많은 관광객 발길이 태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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