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넷마블은 네이버웹툰에서 큰 인기를 모은 '신의 탑'을 재해석한 모바일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오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Advertisement
이런 넷마블이 국내 웹툰 IP를 활용해 게임으로 만드는 것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처음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다. K-웹툰은 이미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충분히 통하는 콘텐츠로 성장했음에도 불구, 아직 게임으로 만들어진 후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작품이 거의 없었는데 글로벌에 동시 출시되는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그 첫 주자가 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유저가 다른 웹툰과 게임이 서로 상호 작용으로 인기를 견인한다면, 국산 웹툰의 시장성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달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개발한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웹툰 IP가 성공하려면 웹툰과 게임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를 위해선 IP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빠짐없이 충실하게 구현해야 할 것"이라며 "'신의 탑'을 선택한 이유는 IP 자체가 게임화하기 좋고, 장기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이유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개발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내러티브라고 밝혔다.
여기에 게임의 경우 직접 내려받아 설치하고 캐릭터를 생성해 가상의 무대로 뛰어들어야 하는 등 웹툰을 즐기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그 장벽을 낮추기 위해 쉬운 게임성을 개발 포인트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전투는 캐릭터가 보유한 속성, 역할, 포지션을 고려해 전략을 세우도록 했으며 슬롯 성장 시스템을 넣어, 캐릭터별로 성장시켜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게임 화면도 세로형으로 만들어 한 손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세로형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선호를 하는 방식인데다, 웹툰 속 캐릭터를 좀 더 사실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로 게임 성수기 공략과 동시에 올 하반기 첫 물꼬를 튼 이후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아스달 연대기' 등 각각 웹툰과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들을 올해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내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유명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일본 만화 '샹그릴라 프론티어'도 게임으로 구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IP기반 작품의 경우 원작 스토리, 캐릭터간의 관계 등 전반적인 부분을 고려해 게임 장르, 진행 방식 등을 결정한다"며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원작의 충실한 구현과 함께 게임으로서 새로운 재미와 확장된 세계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