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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7년 전 일본도시대항야구대회로 창설된 이 대회는 매년 7월 중순~8월 초에 개최돼 '한 여름의 야구축제'라고도 불린다. 전국 일본야구연맹에 등록된 기업팀과 클럽팀 342팀 중 지역예선을 거쳐 단 32개의 팀만이 참가 자격을 얻는다. 실업야구의 고시엔 대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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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는 25일 도시대항야구를 마친 뒤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만큼 중요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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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인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일본과 대만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비록 사회인야구 선수지만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일본 선수들의 실력은 무시할 수 없다.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이종열 대표팀 코치도 향후 전력분석을 위해 류중일 감독 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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