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스위스 제네바 호수 지역 관광 협의체가 최근 한국 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레만호수 유람선(CGN), 몽트뢰 시옹성, 글레시어 3000, MOB 골든패스, 로잔 올림픽 박물관, 까이에 초콜릿 등이 결성한 이 지역의 관광 협의체인 HLGR(Highlights Lake Geneva Region)는 최근 한국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HLGR는 한국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제네바 호수 지역 콘텐츠와 여행 팁을 담은 월간지 '월간 레만'을 출간했다.
'월간 레만'은 7월 첫 콘텐츠로 몽트뢰를 사랑한 록그룹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내놨다.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제네바 호수 지역은 레만 호수를 중심으로 한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시옹성, 골든 패스 파노라마 열차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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