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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4년차, 첫 풀타임 시즌. '특급 유망주'에서 최고 투수로 도약했다. 2년 연속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4관왕을 오른 오릭스 버팔로즈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25)까지 밀어냈다.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1.48)-탈삼진(121개)-승률(0.778)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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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19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23년 올스타전 1차전에 선발로 나서 1이닝을 던지고 교체됐다. 4명의 타자를 상대해 1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8구를 던지고 야마모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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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퍼시픽리그는 사사키에 이어 야마모토,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이글스), 와다 스요시(소프트뱅크 호크스) 등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레전드급 베테랑들이 릴레이 호투를 했다. 그래도 팬들은 사사키의 광속구를 보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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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센트럴리그 선발 무라카미 쇼키(한신)은 2회까지 40구를 던졌다. 1회 5안타를 맞고 4실
대회 준비를 위해 일찍 투구를 시작한 이들에게 올스타전 출전보다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들의 소속팀 사령탑들과 상의해 결정한 일이다.
그런데 야마모토는 '플러스 원 팬투표'를 통해 마지막으로 올스타 명단에 올랐다. 감독은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팬들이 잡아끈 셈이다.
올스타전이 매우 중요한 이벤트지만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다.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은 1,2차전 2경기를 개최한다. 19일 나고야돔에서 1차전을 치렀고, 20일 히로시마로 이동해 마쓰다스타
올스타 선수들은 17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고 하루를 쉰 뒤 이틀 연속 올스타전에 나서야 한다. 올스타전이 끝나면 하루를 쉬고 22일 후반기를 시작한다. 만일 2차전이 비로 취소돼 다음 날로 미뤄지면, 휴식없이 곧바로 후반기를 맞는다.
나카지마 감독은 올스타전을 앞두고 "올스타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2경기를 하는데 이동과 예비일을 포함해 4일 일정은 비정상적이다. 향후에 조정이 필요하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선수 입장을 대표한 셈이다.
한편 사사키는 "3타자 연속 삼진을 노렸는데 아쉽다"고 농담섞인 소감을 밝혔다. 1회말 1번 나카노 다쿠무(한신 타이거즈), 2번 아키야마 쇼고(히로시마 카프)를 연속 헛스윙으로 잡았다. 낮은 코스로 떨어진 포크볼, 슬라이더로 잡았다. 3번 노이지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4번 오야마 유스케(한신)를 3루수 땅볼로 처리, 이닝을 마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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