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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요즘의 지수를 이모지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자고 먹고 하면서 쉬는 날에 푹 쉬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요즘 투어를 아직 한창 하고 있기 때문에 비행기 탈 일이 많아서 평소에는 쉬려고 잠을 많이 자고 있다"며 침대, 비행기 등의 이모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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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멤버들을 표현해달라는 말에 "로제는 항상 신나있다. 약간 파티 분위기다. 대화할 때 항상 긍정적이고 하이텐션이어서 '오늘 뭔가 좋은 일이 있나?'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항상 뭔가 '다 좋잖아요' 이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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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코첼라'와 '월드투어' 후기도 들려줬다. 그는 "아주 그냥 불태웠다. 3~4년 전에 월드투어 했을 때는 '우리 무대 진짜 많이 했다', '우리 이번에 무대 원 없이 하지 않았냐' 했는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규모를 더 크게 했다. 이제 진짜 어느 무대에 서도 안 떨리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떨리긴 하더라"며 "우리끼리도 그 말을 많이 하는 거 같다. '우리 진짜 불태우고 있다'. 진짜 불태우고 있고,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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