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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새로운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이 벌써 한국 사람이 다 된 느낌이다. 도슨은 벌써 적응을 마친듯 동료들과 거리낌 없이 지내고 있다. 누구에게 배웠는지, 코치 감독에게는 한국식 폴더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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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국인 타자 도슨은 영웅군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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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도슨과 총액 8만 5000만 달러(약 1억원)에 계약했다. 롯데가 최근 영입한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이 총액 40만 달라를 받는 것에 비하면 적은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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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억이라는 적은(?) 돈을 받고 시즌 도중 키움에 합류했지만 밝은 성격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행동들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음날 23일에는 KBO리그 데뷔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3회초 1사 3루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롯데 이인복을 상대로 4구 142km 투심을 걷어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대형 홈런을 날렸다.
도슨은 홈런을 확인하자 손을 번쩍 들어 환호했다. 그라운드를 돌며 선홍빛 잇몸 미소를 보였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무관심 세리머니에도 혼자 허공에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연장 10회에는 2사 후 롯데 장발 마무리 김원중을 상대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2루타를 날리고 송성문의 적시타 때 역전 득점까지 성공했다.
도슨은 키움에 합류하자마자 이틀 연속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팀도 롯데에 2연승을 거두며 후반기 첫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도슨은 기분 좋게 한국 야구 첫 단추를 뀄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도슨에게 어색함은 1도 없다.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벌써 한국 사람이 다 된 듯 보인다.
도슨은 올 시즌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성적도 뛰어나지 않았다.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도슨은 한국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화려하게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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