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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은 선발로 바꾼 뒤 세번의 등판을 했다. 6월 25일 롯데전서 2이닝, 2일 KIA전서 3이닝, 9일 롯데전서 3이닝을 던졌다. 최다 투구수도 2일의 59개였다. 선발로서 투구수를 높이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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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나서 효과를 봤다. 이정용은 5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도 71개까지 올렸다. 최고 구속도 145㎞를 찍었고, 커브와 포크볼 등을 구사하며 안정적으로 이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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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로테이션을 조정했고, 25일부터 열리는 KT 위즈와의 수원 3연전에 아담 플럿코-임찬규-이정용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정용의 후반기 첫 등판이 27일로 정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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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정용이가 선발로 성공하려면 포크볼과 커브가 키 포인트다"라며 "커브와 포크볼의 구종 가치를 올려주느냐가 선발로서의 성공 여부를 가른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5선발 자리는 당분간 이지강과 함께 왼손 손주영 등이 나설 계획이고, 김윤식이 정상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8월 중순에 올려 5인 로테이션을 완성할 예정이다.
LG는 최근 4,5선발이 나설 때 '사실상' 불펜 데이를 해왔다. 선발이 불안하면 곧바로 불펜을 투입해 추가 실점을 막고 타율 1위의 타선으로 승리를 가져오는 전략이었다. 무더운 여름이라 이러한 불펜 총투입도 쉽지 않다. 선발이 선발답게 던져야할 때다. 선발 이정용에게도 이제 그 시기가 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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