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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김문환 조규성 이적료 외에도, 지난 카타르월드컵 선수 차출에 따른 보상금으로 109만1393달러, 약 14억원을 받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출전 시간에 상관없이 라운드별로 선수 1인당 1만950달러(약 1400만원)를 지불한다. 여기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연대 기여금으로 최소 50만유로, 약 7억원을 추가했다. FIFA는 2001년 선수가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팀을 옮길 때마다 5%를 선수 성장에 기여한 팀에 분배하는 '연대 기여금' 규정을 만들었다. 김민재가 만 21~22세까지 뛰었던 전북은 이번 이적료의 1%를 받게 된다. 김민재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며 발생한 이적료는 5000만유로(약 720억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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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고의 '큰 손'인 전북은 매 이적시장마다 거액을 투자해 스타급 선수들을 긁어 모으는 동시에, 이들을 더욱 비싸게 파는 수완을 발휘했다. 전북은 2015년 에두(460만달러·약 59억원), 2016년 김기희(600만달러·약 77억원), 2017년 레오나르도(150만달러·약 19억원), 2019년 김민재 김신욱(이상 600만달러), 2020년 로페즈(600만달러), 손준호(550만달러·약 70억원)를 이적시키며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벌어들였다. 영입할 당시를 훨씬 상회하는 이적료였다. 결국 돈이 돈을 만들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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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필요할 때는 과감히 움직였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로 변신한만큼, 제대로 힘을 실어줬다. 외국인 선수 자리에 페트레스쿠 감독이 선택한 수비수 페트라섹과 나나 보아텡을 영입했다. 전북은 구스타보를 보내고 추가로 다른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까지 추진했지만, 이적 마감일에 걸려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적극적이면서도 합리적인 투자로, 전북은 겨울 이상의 스쿼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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