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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영업익 4조2379억원…전년비 4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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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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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분기 42조2497억원의 매출과 4조237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영업이익은 4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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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수급 상황 개선,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 등을 실적향상의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차는 2분기 총 105만9713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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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20만5503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1분기 출시한 '디 올 뉴 코나'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7.6% 늘어난 85만4210대가 팔렸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 6'의 글로벌 본격 판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 등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확대의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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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향후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글로벌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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