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번째 남자 영수는 탄탄한 몸매에 솔로나라를 단박에 '강철 부대'로 만들어보이는 몸매를 뽐냈다. 사전 인터뷰에서 영수는 '연애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은 외모인데'라는 말에 "저는 애가 셋인 거에서 막힌다. 현재 세 자녀는 이혼한 아내가 양육 중이다. 돌싱인 걸 알아도 아이 셋에서 그냥 다 얘기가 끝나더라"라 했다. 이상형은 청담동 맏며느리상이라고.
Advertisement
다음 순서인 영식은 순박해보이는 외모, ㅌ살 딸과 11살 아들을 직접 양육하고 있었다. 영식은 "처음에 혼자된 후 1년 넘게는 재혼 생각이 없다가 아들이 '아빠는 새엄마 만날 생각 없지?'라 묻더라"라며 '재혼 상대의 조건'에 "상대방이 자녀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건 양심이 없고 한 명 정도는 괜찮다"라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상철은 "전처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화교다. 코로나19 발생 직전 고향인 중국으로 놀러갔다가 발이 묶여서 감정이 골이 깊어졌다"며 "저희 형수님은 집안일을 다 혼자 하신다. 그러니까 제 아내도 그런 걸 좀 할 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방에 남자가 들어가는 게 이상한 것 같다. 부엌은 와이프의 공간이다"라 결혼관에 대해 밝혔다.
순자는 3개월 만에 이혼 후 '나는 솔로'에 나오게 됐다. 그가 원하는 이상형은 무쌍남. 현재 12개월 된 딸을 양육 중인 순자는 "좋은 사람 만나서 딸한테 큰 힘이 돼줄 수 있는 존재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 했다.
영자의 아이는 현재 7살. 내년에 학부형이 된다. 7살인데 성숙한 딸, 영숙은 "나이 또래에 비해서 (그렇다) 철이 빨리 든 것 같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옥순은 모두를 긴장케 만들었다. 옥순의 직업은 서양화가라고. 그는 "주위에서 다들 '영화 같이 결혼했다' 하는게 세 번째 본 날 결혼했다. 당시에 밤새도록 결혼하자고 하더라"라며 첫 만남부터 직진했던 전남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옥순은 "두 번째 만남부터는 통으로 대관해 이벤트를 했다. 조금이라도 생각할 틈 없이 집안에서 밀어붙여서 결혼을 했다. 만난지 두 달만에 결혼했다"라 회상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아이가 생겨 2학년 여름방학에 아이를 출산했다는 현숙은 "결혼식도 못 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 휴학 후 육아에만 전념했다"고 털어놓았다.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린 14년, 현숙은 "현재 딸은 중학교 1학년 14살이다. 저랑 20살 차이다.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라 했다.
영호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가운데 현숙이 영식을 선택했고 정숙과 영자, 옥순의 선택은 영철이었다. 상철 광수는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상철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 0표 받았을 때 기분이 좀 안좋더라"라 했고 광수는 "저는 처음에도 '첫 날은 0표다'라 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 나중에는 알아봐주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지는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 모두 충격적인 비주얼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거 방송 나가면 대박이다" "제가 들어갔을 때 황당했다"라는 출연진들의 말과 모두를 울게 만든 영식의 사연에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