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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위기를 넘긴지 18초 만에 골을 허용했다. 선수단 사이에 긴장감이 돌았다. 수비수 브랜던 윌리엄스와 골키퍼 톰 히튼 사이에 말싸움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했다. 윌리엄스는 "내 잘못? FXXX" 욕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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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미국 투어에서 아스널(2대0 승)-렉섬(1대3 패)-레알 마드리드(0대2 패)-도르트문트(2대3 패)를 상대로 1승3패를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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