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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예외없다' 베테랑 김재호 '온몸을 꽁꽁 싸맨 이열치열 훈련법' [대전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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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앞둔 3일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 두산 김재호는 땡볕아래서 온몸을 꽁꽁 싸매고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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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시간에는 자유 복장이 허옹되기 때문에 선수들은 요즘 같은 무더위에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김재호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평소에도 긴팔, 긴바지를 입고 훈련에 임한다. 한낮 기온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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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이 가까운 나이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그만의 루틴이다.

김재호는 7월 이후 팀 내에서 포수 양의지(0.373) 다음으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12경기에서 타율 0.342(38타수 13안타)를 기록하며 7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을 0.307(101타수 31안타)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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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2회 연장혈투가 벌어진 한화전에서도 베테랑의 힘이 발휘됐다.

김재호는 1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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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끝판왕 다운 베테랑 김재호의 경기전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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