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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룬의 커리어를 고려할 때 천문학적이다. 회이룬은 2020년 친정팀 코펜하겐에서 프로데뷔해 스투름그라츠를 거쳐 지난시즌 이탈리아 아탈란타에서 활약했다. 지난시즌 세리에A에서 9골(34경기)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했지만, 당장 7200만파운드를 들일만한 자원은 아니라는 반응이다. 흔히 말하는 '월클'(월드클래스)과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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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원'에게 7200만파운드를 썼다는 얘기인데, 더 황당한 것은 맨유가 이번 딜을 성사시킨 뒤 승리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거다. '스카이스포츠'는 "아탈란타가 마지막으로 요구한 (기본)이적료는 7700만파운드였다. 요구 금액이 더 높이 올라갔지만, 결국 타협점을 찾았다. 맨유는 최종적으로 6400만파운드에 계약을 성사한 것을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이적료를 1300만파운드(약 210억원)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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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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