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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얼마 전에 TV를 틀었는데 '삼시세끼'가 나오더라. SP(Sweet Potato)와 P(Potato)가 나왔다. 그걸 보는데 그날이 막 떠오르고 재밌더라"며 '삼시세끼'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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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유해진은 "초창기 만재도 때 뭐가 없으니까 그걸로 해 먹자고 했더니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이냐"며 불현듯 떠오른 추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그걸 계기로 아마 밖에서 낚시하게 됐을 거다"라며 "안에서 들들 볶이는 것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편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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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PD는 차승원, 유해진, 이서진 중 막내 PD의 신랑감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차승원을 최고의 신랑감을 꼽은 바 있다. 그는 차승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기 가족들은 어떻게든 먹여 살릴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또 이서진에 대해서는 "허락은 하겠지만 뒷일은 네가 책임져라. 마음고생 여러 가지를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해진에 대해서는 뺨을 때려서라도 말리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해진이 형이 진짜 좋은 사람이지만 할 게 너무 많다. 러닝도 해야 하고, 산도 타야 하고, 스위스도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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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해진은 "내가 '나 도박해야 된다니까' 이러는 게 아니지 않냐. 운동하고, 라디오 듣고, 산에 갈 수 있으면 가는 거다. 이게 나쁜 거냐. '좀만 기다려 내가 따갖고 올게' 이런 게 아니지 않냐"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혼자 사니까 하는 거다. 결혼하면 거기에 맞게 조율하면서 살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은 비혼주의자가 절대 아님을 강조한 유해진은 "난 뭐하나 늦기 시작하더니 계속 못 쫓아가는 거 같다. 군대 때부터 늦은 거 같다. 솔직히 군대도 좀 늦게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뭔가 자꾸 한 템포씩 늦는다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때쯤이면 내가 결혼을 해야 될 때인데'라고 생각한 나이가 있었다. 근데 그때 또 삐끗했다. 그러다 보니까 그냥 현장에 있다. 현장에서 1년이 금방 간다. 그러다가 한 번 결혼 때를 놓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은 "결혼할 생각은 당연히 있다"며 "주변에서 아이가 군대 갔다거나 그런 얘기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이제 다 키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자식한테 기댈 수 있는 나이들이 됐다는 거에 대한 부러움이 있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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