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듬해는 갈림길이었다. KT는 2020시즌을 앞두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영입했다. 쿠에바스와 알칸타라 둘 중 한 명은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운명. KT는 보류선수 명단에서 알칸타라를 제외하면서 쿠에바스를 잡는 쪽을 택했다. 외국인 투수 보강을 노리던 두산 베어스가 알칸타라에 손을 내밀면서 두 선수는 '동지'에서 '적'으로 탈바꿈 했다. 쿠에바스는 지난해 부상 전까지 KT의 외국인 선발 투수로 활약하면서 첫 가을야구, 첫 통합우승의 위업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알칸타라는 2020시즌 20승2패, 평균자책점 2.54로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난 뒤 이듬해 일본 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다.
Advertisement
쿠에바스와 알칸타라는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KT-두산전에 선발 등판한다. 쿠에바스는 9경기 5승, 평균자책점 3.54, 알칸타라는 21경기 10승5패, 평균자책점 2.47이다. 특히 올 시즌 KT전에서 2승을 챙겼다. KT 타선을 상대로 두 경기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았고,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0.33에 불과했다.
Advertisement
한편,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롯데전엔 엘리아스와 박세웅이 외국인-토종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대구 LG-삼성전에선 플럿코와 원태인, 창원 한화-NC전에선 페냐-터너, 광주 키움-KIA전엔 후라도와 양현종이 각각 선발 등판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