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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딸 금사월',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을 통해 희로애락이 살아있는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진 감독과 드라마 '두 번째 남편', '분홍 립스틱', '최고의 연인' 등 명불허전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인정받은 서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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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는 '두 번째 남편'에 이어 또 한 번 서현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승아가 연기하는 정다정 역은 명랑 쾌활하고 긍정적이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면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오기도 장착한 인물이다. 보육원 생활을 거쳐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온 정다정은 씩씩한 강철 체력과 뛰어난 손재주, 그리고 해박한 지식은 물론이고, 스스로 빛을 내는 단단함과 잡초처럼 질긴 생명력까지 겸비했다. 사랑스럽고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인 정다정은 거짓된 운명과 마주하게 되면서 자기 모습을 던져버리고 복수의 길을 걷게 된다. 오승아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정다정 역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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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기중심적이고 비뚤어진 욕망의 화신 강세란 역은 오세영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정다정과 친구 사이인 강세란은 가지고 싶은 것을 못 가질 바에는 차라리 망가트려야 속이 시원할 정도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올인을 하는 뜨거운 열정과 강한 집착을 갖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확장하고 있는 오세영은 강세란 역을 그 누구보다 실감 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톡톡히 찍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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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뭉친 만큼 '세 번째 결혼'은 각 캐릭터들이 내뿜는 강렬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매회 숨 막히는 반전과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명처럼 얽히고설킨 네 인물의 관계에서 사랑과 결혼, 그리고 복수가 어떤 흥미진진한 전개로 그려지게 될지, '세 번째 결혼'의 본격적인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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