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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이날 경기는 오후 4시 40분쯤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김진욱의 1군 컴백전은 미뤄졌다. 23일 경기에는 양팀 공히 애런 윌커슨과 이정용이 하루씩 미뤄진 로테이션으로 다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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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김진욱이 1군에 돌아왔다. 역시 지친 불펜에 힘을 더할 요소다. 서튼 감독은 "팀을 도울 수 있는 능력치는 확실하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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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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