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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운전하는 차에 탄 임지연은 "제가 '더 글로리' 차주영 배우랑 되게 친한데 주영이는 맨날 출퇴근하면서 듣는 노래가 중요하다더라. 저는 그런 거 없다"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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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걸음걸이까지 바꾼 임지연의 연기 열정을 언급했고 임지연은 "제가 걸음걸이가 살짝 팔자다. 근데 '더글로리'에서는 힐을 신어야 해서 걸음걸이를 고쳤다. 근데 '마당이 있는 집'에서는 다시 팔자가 됐다. 임산부니까 팔자로 걸을 거야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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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식가 임지연은 배우 활동을 하며 '젤리 덕후'가 되었다고. 임지연은 "촬영 중에 밥을 안 먹는 게 좀 늘어진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게 너무 싫어서 밥을 안 먹기 시작했는데 꼬르륵 소리가 안 나게 하려고 당을 채우려고 젤리를 먹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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