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손수현이 피프티피프티 관련 발언 후 악플에도 쿨하게 대처했다.
손수현은 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한 후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두둔하는 멘트를 한 것을 두고 맹폭을 당한 바 있다. 그는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 봤고… 타인의 간절한 꿈 가지고 장난질 하는 인간들 새삼 진짜 환멸난다. 피프티피프티 화이팅! 보란듯이 또 한번 날아올라!"라고 글을 올렸다.
20일 방송한 '그알'의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편을 시청한 후 남긴 소감으로 남긴 멘트다.
하지만 방송후 멤버들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 아니냐며 편파 의혹에 휩싸인 바 손수현의 개인 계정도 그를 질타하는 글들로 순식간에 가득 찼다. 한 네티즌은 "관심받고 싶으면 연기를 열심히 하시던가. 이런걸로 관심끄는건 반칙이에요. 잘 모르셨으니 그 맘 이해합니다. 사과문 올리실 필요없구요. 이번일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아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인신 공격성 발언을 했다.
손수현은 "이 인간도 근본이 없는 인간이네. '그알' 여론 봤으면 조용히 자중하던지 사과를 하던지 해야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게시물 올리는 거 보니 당신은 근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낀다. 부디 성공해서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는 댓글에 "저도 제 할 일 해야죠. 이렇게 응원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쿨하게 답했다.
한편 손수현은 '한국의 아오이 유우'라는 별명으로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은 배우. 영화 '오피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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