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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지난 9일 첫 공개와 함께 매주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며 지금 가장 주목할 화제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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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기에 대해 주연배우 고윤정도 "예상했다. 작가님, 감독님도 포함이지만 제가 아는 선배님들은 다 출연하시니 안 될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다. 엄청 부담스러웠다. 오디션 보고 캐스팅 확정됐을 때, 저는 초반에 됐어서 다른 선배님들 출연을 몰랐다. 재밌는 작품에 들어갈 수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캐스팅을 듣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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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래 즉석 리딩에 약하고 어려워하는데, 희수라는 캐릭터가 저와 성격이 엄청나고 말투도 비슷하고 그런지 낯설지 않더라. 생각보다 술술 잘 읽혀서 될 것 같았다. 작가님도 강력하게 캐스팅 관여한 사람은 희수밖에 없었다구 하시더라. 그래서 감사하다고 했다. 목소리가 끌렸다고 하시더라. 그때 캠코더로 촬영하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가장 컸고 표정이나 이런 게 털털해 보였다고 하셨다. 원작에서 만든 희수라는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희수를 보면서 떠오른 자신의 모습도 언급했다. "미술 입시를 오래 했다"는 고윤정은 "한눈 안 팔고 경주마처럼 제 목표만 생각하고 머리를 비우고 가는 게 습관이 된 것이 있다. 관성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어제 했던 일 오늘 하고, 오늘 했던 일 내일 하고, 다른 생각 들어오면 힘들어지는 것 같은데, 그런 것 없이 오늘도 내일도 잘하는 것을 해왔어서 그런지 희수의 그런 면모가 이해도 공감도 됐다. 미술도 체육도 혼자 하는 체력싸움인데, 그런 것들이 생각났다"고 고백했다.
미술 전공한 것도 연기에 도움 됐다고. 고윤정은 "그래도 미술 한 것이 도움은 되더라. 관찰력이 좋은 것 같다. 몰랐는데 사람 관찰을 잘하는 것 같다. 특징을 잘 파악한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연관검색어 같이 떴으면 하는 단어들을 언급했다. "그 당시에 하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 '고윤정 무빙, 고윤정 환혼' 이런 식으로 떴으면 한다"고 바란 고윤정은 마지막으로 연기 생활 4년을 짧게나마 돌아봤다. "잘한 것 같지는 같은데 매사에 최선을 다한 것 같다. 후회는 없다. 잘 살아왔다는 생각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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