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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는 2016년부터 제작된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꿈을 이룬 스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팬의 일상을 찾아가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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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씨는 "제가 군인이 되면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좋다. 집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군인이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뷔는 "네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너는 효녀인 거다"라며 그를 격려했고, 하영씨는 "아미(Army)가 되고 싶은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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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셀프 즉석 사진관으로 향한 두 사람은 귀여운 머리띠를 함께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함께 찍은 사진을 받아 든 하영 씨가 "꿈 같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자, 뷔 또한 "나도 집에 간직할 거다"라고 전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하영 씨는 "겉으로는 괜찮은데 제가 마음을 잘 못 준다"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이에 뷔는 "나는 중학교 때 친구가 별로 없었다. 친구가 없어봤던 적이 있고 나를 싫어한 거를 내가 느껴본 적이 있다 보니까"라며 "근데 그게 사실 내가 못났고의 의미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너랑 마음 맞는 사람이 무조건 생긴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난 지금 나랑 마음 맞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며 "이것도 나는 하나의 사회생활인데 난 내가 일을 하면서 나랑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남게 된 것 같다. 다 생긴다"라며 과거 자기 경험에 빗대어 그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끝으로 뷔는 "좋아해 줘서 고맙다. 힘들지 말고,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항상 좋은 일과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하영 씨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놀아줘서 고마워"라는 뭉클한 작별 인사와 함께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스윗 끝판왕'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뷔는 오는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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