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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이준호(23·NC 다이노스)의 호투가 빛났다. 경남고-성균관대를 졸업한 이준호는 2023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전체 54순위)로 NC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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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 동안 5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준호에 이어 노시훈과 이민호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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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비결에는 지난해 1차지명으로 입단한 포수 박성재와의 환상 호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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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나의 장점인 자신있고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많은 이닝을 책임지고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올해 목표이자 내년 목표이다. 올해의 경험으로 내년 시즌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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