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모로코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가 등번호 4번을 달고 올드트라포드를 누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 공식채널을 통해 등번호 4번 유니폼을 입은 암라바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년간 맨유 4번의 주인은 수비수 필 존스였다. 2011~2012시즌 맨유에 입단한 존스는 지난해 여름 계약만료로 떠나기 전까지 4번을 유지했다.
그 전에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가브리엘 에인세, 네마냐 비디치, 오언 하그리브스 등이 4번을 달았다.
맨유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후 완전영입 옵션으로 암라바트를 품었다. 내년여름 2140만파운드를 투자하면 암라바트를 완전영입할 수 있는 조건이다.
암라바트는 에릭 텐하흐 감독의 '픽'으로 영입됐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감독 시절 유스 출신 암라바트를 정상급 선수로 성장시켰다.
수비형 미드필더 암라바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위트레흐트에서 활약한 뒤 페예노르트, 클럽브뤼허를 거쳐 20202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로코의 4강 돌풍을 이끌면서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암라바트는 맨유에서 카세미로, 크리스티안 에릭센,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과 맨유 중원을 지킬 예정이다.
입단동기인 공격수 라스무스 회일룬은 11번, '임대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은 15번을 달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