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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탈락이 팀에게도, 자신에게도 전화위복이 됐다. 당해년도 신인 중 '원톱'이라던 재능이 데뷔 2년만에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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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를 두려워하지 않는 수비수다. 4일 두산전에는 펜스를 직격하는 김인태의 타구를 따라가 슈퍼맨캐치를 펼쳤다. 그는 "펜스 봤으면 못잡았을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쫓아가서 잡았죠"라며 멋쩍어했다.
전날까지 성적은 타율 3할3푼(317타수 96안타) 2홈런 3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12. 5월과 8월초 잠깐씩 부침을 겪으며 2할9푼대로 내려가긴 했지만, 놀라울 만큼 꾸준히 3할을 유지중이다. 테이블세터부터 클린업, 하위타순까지 타순 변화도 많았지만, 어느 위치에나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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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표가 있어야 발전한다고 하더라고요. 3할 타율은 제 맘대로 안되는 거니까, 120안타(현재 96안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럼 100안타는 치지 않을까 했는데, 가까워졌네요."
"너무 좋아요. (김)민석이와의 긍정 시너지가 아니었다면 지금 기록을 내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야구 끝나고 사적인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이입니다."
최근 KBO가 발표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비 명단에는 롯데 선수가 9명이나 된다. 윤동희는 "우리팀 선수들이 많아서 같이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울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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