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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는 최근까지 고정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유세윤 4인 체제였지만, 안영미가 지난 7월 출산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안영미의 빈자리는 그간 다양한 스타들이 스페셜 MC로 채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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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엠넷 '톡킹 18금'을 거쳐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뛰어난 공감력과 남다른 센스로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MC 중 한 명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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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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