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던 헨더슨(알 이티파크)이 최악의 선택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헨더슨은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이적하며 비난을 받았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크라이나와 대결할 때 또 다른 비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0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26분 올렉산드르 진첸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카일 워커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의 전 주장이던 헨더슨은 슈팅을 날릴 절호의 기회를 낭비했다. 팬들은 헨더슨의 움직임에 의문을 제기했다. 심지어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그를 빼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헨더슨의 패스를 본 제임스 메디슨의 얼굴이…', '왜 헨더슨은 해리 케인의 멋진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하지 않았나', '헨더슨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확실하지 못한다. 그는 아무 기여도 하지 못한다', '헨더슨은 잘못된 시대에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더슨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을 떠나 알 이티파크로 이적했다. 팬들을 그를 향해 거센 비난을 보냈다. 헨더슨은 최근 "사람들은 내가 돈만 보고 갔다고 생각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항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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