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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한경기를 치르면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수치다. 몰아치느냐 빈타냐가 순위와 타율의 차이를 바꿔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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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는 SSG 구단 첫 타격왕을 노린다.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 때에도 타격왕이 없었다. 2004년 이진영이 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 외국인 타자로선 2004년 현대 유니콘스 클리프 브룸바와 2015년 NC 에릭 테임즈에 이은 역대 세번째 타격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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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안타 1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은 3할3푼으로 4위로 조금 떨어져 있는 상태. 아시안게임에 가야하는 김혜성은 일단 타율을 최대한 끌어올린 뒤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경쟁자들의 타율이 떨어지길 바라야 할 듯.
3년 연속 타격왕을 노리던 이정후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새 타격왕이 궁금하다. 누가 되든 첫 타격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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