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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8kg 줄였다. 15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만난 강상재는 "평소 105kg의 체중을 97~98kg 정도로 줄였다. 체지방은 평소 16% 정도였는데, 10~11%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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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다. DB는 두경민과 김종규가 있다. 단, 두경민은 재활을 끝내고 복귀 준비 중이다. 김종규는 대표팀에서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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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릭 로슨과 이선 알바노 역시 강력한 원-투 펀치를 형성해야 한다. DB의 기본적 전력은 만만치 않다. 단, 여전히 불안 요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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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감독은 "올 시즌 트리플 포스트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다. 트리플 포스트는 높이에는 이점이 있지만, 스피드와 트랜지션에 약점이 있을 수 있다.
강상재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는 "4번(파워포워드)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몸무게를 줄이고 스피드를 늘리기 위해 비 시즌 준비를 했다"고 밝힌 이유다.
그는 주장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3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못 올라갔고, 첫 주장이라 책임감이 크다. 감독님이 항상 개인이 아무리 잘해도 팀이 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신다. 100% 공감하는 밀이다. 개인 기록보다는 팀이 이기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다. 주장이 됐을 ?? 코트 안팎에서 좋은 팀 케미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올 시즌 SK와 KCC를 2강으로 꼽는다. 하지만, DB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강상재는 "박찬희 형이 얘기를 한다. 개개인 멤버만 놓고 보면 SK나 KCC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100% 조직력이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은 없었다. 각자의 역할을 코트 안팎에서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이 부분만 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강상재는 FA 자격을 얻는다.
그는 "매 시즌 중요하지만, 올 시즌은 유독 그렇다. FA이기도 하지만,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팀이 잘되면 자연스럽게 FA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건강하게 뛰는 게 목표다. 개인 욕심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항상 팀 성적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를 한다"고 했다. 가와사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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