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이 54홀 대회로 축소 운영된다.
15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둘째날 일정은 이날 오전 7시 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로 인해 4차례 지연을 거듭한 끝에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3R 54홀 축소 운영이 결정됐다. 올 시즌 54홀 축소 운영 대회는 지난 5월 제42회 GS칼텍스-매경오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KPGA 권청원 경기위원장은 "14일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린 비로 코스 내 볼의 구제가 어려울 정도의 비정상적 코스 상태였다"며 "경기위원회와 코스팀, 이우진 운영국장은 둘째 날 경기를 5시간 총 4차례 지연하며 코스 상태를 점검했으나 코스 상태와 정비 시간 등을 고려하여 타이틀 스폰서와 협의 끝에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3일 열린 1라운드에선 박은신 이승택과 정윤(미국)이 각각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자리 잡은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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