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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⅔이닝 동안 83구를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3대2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승패 없이 물러났다. 시즌 3승 3패를 유지하며 평균자책점을 2.93에서 2.62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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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0으로 앞선 5회초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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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웃카운트 1개면 4승 요건을 갖출 수 있었다. 류현진은 라파엘 데버스와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줬다. 풀카운트에서 던진 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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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론토는 그런 개인적인 사정을 살필 사정이 아니었다.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진출을 놓고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함께 승차 1경기 이내의 초접전을 펼치는 중이다. 이 경기에서 1점의 중요성은 마치 9회말 2사에 지켜야 하는 1점 리드만큼 소중했다.
류현진을 대신해 구원 등판한 이미 가르시아는 듀발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벤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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