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Advertisement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 지명권을 가진 KIA 심재학 단장은 151km를 던지는 우완 투수 강릉고 조대현을 지명했다.
Advertisement
조대현은 준결승전에서 만난 장충고를 상대로 타자로는 5타수 4안타, 투수로는 5이닝 7K 2실점 비자책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대회 동안 내준 2실점(비자책)을 제외하면 조대현은 대회 기간 1점도 내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조대현은 193cm 90kg 건장한 체격을 지닌 우완 투수다. 큰 키에서 내리꽂는 듯한 직구는 타자들이 느끼기에 더 위력적이다. 최고 구속 151km 직구와 슬라이더 투피치 유형이지만 두 가지 구종만으로도 타자들을 압도하는 위력적 구위를 가졌다.
Advertisement
마이크를 건네받은 조대현은 "정말 행복하고 믿고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강릉고 최재호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말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KIA 타이거즈 선배들이 모두 존경하지만, 정해영 선배님을 많이 보고 배웠다"고 답했다. 마무리 투수 정해영을 롤모델로 뽑자, 사회자는 조대현에게 불펜 쪽이나 마무리 투수 쪽에 욕심이 있냐는 질문에 조대현은 "시키시는 거 다 잘할 수 있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인 드래프트가 끝난 뒤 이어진 기념 촬영, 긴장이 풀린 KIA 조대현은 삼성 육선엽의 손을 잡으며 해맑게 웃었다. 두 사람은 1학년 시절 장충고에서 함께한 사이다. 1학년을 마치고 조대현이 강릉고로 전학 가며 떨어진 두 사람은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라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