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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울버햄튼에서 34경기 2골-2도움, 풀럼 이적 후 32분 출전했다. 측면 공격수로서 주목받을 재목은 아니지만 가공할 피지컬 파워는 EPL 최고다. 키 1m78, 뭄무게 86kg으로 축구선수 치고는 상당한 덩치에 전문 보디빌더도 울고 갈 근육질을 자랑한다. 이런 체형에도 스프린트 최고 시속이 37.8㎞로, EPL 세 번째 빠른 기록을 갖고 있다. '피지컬 몬스터'란 별명도 붙었다. 특히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만 해도 몸무게 70kg 안팎의 마른 체형이었기에 그의 '괴물' 변신은 현지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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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빠에야(스페인 쌀밥요리)'를 비롯해 땅콩소스와 현미를 조합한 말리식 전통요리, 이탈리아 파스타 등을 주로 먹는데, 어머니가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세계 최고의 요리사"라는 트라오레는 균형잡힌 식단을 꾸준히 섭취, 습관적으로 자신만의 훈련과 휴식을 반복하는 것 외에 근육질을 위한 별도의 행동를 하는 게 없다고 강조했다.
폭발적인 스피드는 맞춤형 트레이닝이 비결이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육상(4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대런 캠벨(50·영국)로부터 개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트라오레는 미들즈브러 시절 감독의 친구이던 캠벨을 알게 됐다. "캠벨의 특별 지도 아래 육중한 체형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주법을 익힌 덕에 빠른 스피드를 갖게 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런가 하면 스프린트할 때 상대 선수가 자신을 좀처럼 잡지 못하게 만드는 숨은 비결도 있다고 했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턴 시절 팔에 베이비오일을 바르고 출전했다. 오일이 미끄러우니 상대 선수가 나를 잡고 싶어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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